중년 마조암캐 조교 후기

오랜만에 플을 하기로 했을때 연락이 온것은 몸매에 나름 자부심이 있는 늙은 암캐년이였다. 본인의 성향을 알고싶다고, 전처럼 당해보고싶다고...

폭력적인 남자친구에게 당해오면서 싫다고 저항은 했지만 손을 꽉 잡히고는 당할때는 너무나 흥분되었다고 스스로 말해왔다.

그렇게 강압적으로 도구로 당해버리고 싶다고...



그래서 처음의 다정한 모습은 버렸다. 그때부터는 그냥 철저하게 장난감으로, 노리개로써 다뤄주었고 그년은 기쁨의 신음을 내었다.


어느순간 계속 입맛을 다시길래 머리채를 잡아 침댓가에 눕혀놓고 입에다 박아주었다. 암캐는 기쁜지 꺽꺽대면서도 혀을 열심히 놀렸다. 침과 정액이 범벅되어있는 얼굴에 다시한번 침을 벹어주었다. 그년은 멍청한 웃음을 지으며 핥아먹었다.

그년의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다.


자기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자기 남편에게 성적으로 무능력하다고 매도하는 말

아이들에게 엄마는 이런 암캐년이란다 라는 말

그말을 하면서 내 위에서 브이를 하며 허리를 놀리게 시켰다.


그년은 그것만으로도 쉽게 가버렸다. 그렇게 가볍게 즐긴 뒤 그년은 쉬면서 나에게 앙탈을 부려왔다. 귀여운 녀석이라 누구한테 가서 아앙부려도 박아줄거라 얘기하니 또 아래가 화끈거린다며 나를 보았다.


저런년이 엄마라니

그런 걸래년을 만나보니 확실히 테크닉은 중년이 좋은것 같다, 정복할때의 맛도...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