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히스트
마조히스트, 매저키스트라고도 불리는 피학 성향자는 고통받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게 된는 종류의 섭이다.
자신이 낮아지고 수치스러워지고 고통받음으로 쾌락을 얻게 된다.
마조 섭은 고통=쾌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보통의 섭과 다르다. 보통 섭은 복종을 하는것에서 기쁨을 느끼기에 고통을 얻는것이 곧바로 쾌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고통 > 복종 > 기쁨으로 이어질 수는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조섭들과 플을 할때는 일반 섭이랑 할 때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으야 한다.
기본적인 골자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두 분류의 차이를 반드시 염두애 두고 플을 해야만 한다.
예를들어 일반적인 팸섭을 조교해야 하는 상황이면
명령 > 못함 > 수치,체벌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마조 섭을 조교함에 있어서는 그냥 수치, 체벌로 가도 된다. 다만 위계관계는 잘 성림해 놓아야 한다.
섭과 스팽키의 경우처럼 완벽하게 성립하고 시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복종심이 없을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낮아지고 수치스러워지고 고통받음으로 쾌락을 얻게 된다.
마조 섭은 고통=쾌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보통의 섭과 다르다. 보통 섭은 복종을 하는것에서 기쁨을 느끼기에 고통을 얻는것이 곧바로 쾌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고통 > 복종 > 기쁨으로 이어질 수는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조섭들과 플을 할때는 일반 섭이랑 할 때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으야 한다.
기본적인 골자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두 분류의 차이를 반드시 염두애 두고 플을 해야만 한다.
예를들어 일반적인 팸섭을 조교해야 하는 상황이면
명령 > 못함 > 수치,체벌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마조 섭을 조교함에 있어서는 그냥 수치, 체벌로 가도 된다. 다만 위계관계는 잘 성림해 놓아야 한다.
섭과 스팽키의 경우처럼 완벽하게 성립하고 시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복종심이 없을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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