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플 과제 1
온플 과제 1
오늘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너희 암캐년들에게 오늘 과제를 내주겠다.
잘 따른다면 그 수도꼭지처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씹물을 주인님의 자지로 막아줄 수도 있으니 최선을 다해 따르도록.
자 일단 그 인간인척 입고있는 옷을 벗도록. 암퇘지를 길러주는데는 옷은 필요없다.
네가 사람 옷을 다 벗었으면 네년이 원래 있어야 하는대로 바닥에 네발로 기어라. 암캐든 암퇘지든 네발로 기는건 같겠지.
아직은 너라는 걸레를 밖에서는 사람으로 보게 할 예정이니 가족이 집에 있다면 문은 닫고 하도록 해라.
네 발로 기면서 사람같이 행동한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생각해 보아라..
감히 암캐주제에 사람인 마냥 행동한것에 대해 사과해라.
자 이제 발정난 개처럼 배를 까고 누워라. 아쉽게도 주인님이 거기 없음으로 셀프 스팽킹을 시키겠다.
앞발로 걸레 보지를 인정사정 없이 5회 스팽한다.
1회 스팽할 때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것 잊지 말고.
주인님이라면 이렇게 때려주시겠지..정도로 강하게 쳐라. 아픈건 참아라, 너는 아파도 맞고 복종하는 것에서 쾌락을 얻고 질질 싸는 씹년이 아니냐?
아나라고 해도 너는 이미 네 아랬쪽에 흘러나오는 씹물을 느끼고 있을거야. 보지도 발정으로 달아오르고 말이지, 안그래?
다섯번 스팽 했다면 스스로 보아라 알몸으로 방 안에 드러누워 보지를 맞고있는 너의 모습을 말이다. 수치스러운가? 하지만, 그것이 진짜 너라는걸 잊지 마라.
보지를 스스로 때려가며 보짓물이 흘러나와 주인님 주인님 외치는 너의 모습을 말이다.
너의 진짜 모습을 잊지 말도록 해 후에는 평생 그모습으로 살아야 할 거니까. 어때 기쁜가? 주인님에게 보지로써 사랑받는게? 가축으로 사용하는것에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오고 주인님이 보지를 때려주면 기쁨이 넘쳐나겠지.
주인님이 너를 어떻게 써주실까 고민하는게 너는 행복할거다.
자 이제 네가 얼마나 창녀같은지 알겠지?
그럼 그 모습을 잊지 않으며 5회 다시 때려라 아마 전보다 훨신 더 많은 씹물이 나오는겔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전보다 주인님에 대한 갈증이 더욱 심해졌겠지.
달아오른 몸을 가라않히는데 자위 1회를 허락해주마. 자위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위해라.
주인님 틱톡 : myfor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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