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플 과제 2

온플 과제 2

오늘도 역시 복종에 목말라 자신에게 하는 명령이 필요한 암캐들을 위해 친히 명령을 내려주겠다.

일단 저번에 했던대로 걸치고 있는 옷가지를 모두 벗어라.

인간인척 하고 속여온 모든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옷을 모두 벗어라.

옷을 모두 벗었는가?  그렇다면 바른자세로 서라,

팔과 다리는 딱 붙이고 머리로는 정면을 바라보아라,

눈을 감아라, 그리고 자신이 주인님 앞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라, 주인님의 시선이 너의 몸을 따라 위 아래로 오고감에 따라 너의 몸은 희열에 떨겠지,

주인님에게 몸이 잘 보일 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 서서 너의 그 흠뻑 젖은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라,

그리고 나서 네년의 손가락을 하나 들어 살며시 클리를 쓰다듬는다, 주인님의 손길을 생각하며 주인님이라면 이렇게 하겠지를 떠올리며,

개보지를  주인님께 보이니 기분이 어떻지?

흥분되나? 질척질척 젖어오나?

손바닥으로 씹보지 전체를 감싸듯 쥐어라, 그리고 자비를 두지 말고 있는 힘껏 문질러라, 몇초면 가버릴 것만 같은 느낌으로 주인님의 손을 통해 얻는 쾌락을 상상하며 10초간 문지른다.

음란한 너는 단 1초만으로 달아올랐겠지, 아니라고 생각하나? 네년 걸레보지를 직접 만져보는게 어때?

너는 이제 눈을 뜨고 전신거울이 있는 앞으로 가라, 방에 없다면 화장실로 가라. 그리고 아까 섯던 대로 다시 서라,그리고  너의 음란한 몸뚱이를 스스로 보아라,

너의 그 발정난 몸이 보일거야, 이제 양 팔을 깍지 껴서 머리 뒤로 대라, 또 양 다리는 마름모 꼴로 벌려라, 그리고 이제 가능한 한 음란하게 보이도록 춤을 춰라

주인님의 물건이 설 수 있게,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가 훤히 보이도록, 음란하게 행동해라,  그리고 그 모습을 스스로 봐라,

오늘은 여기까지다, 발정난 몸을 위해 자위 1 회 허락해주마, 반드시 알몸으로 해라,

주인님 틱톡 : myforesm